* 방송 : 11월 12일(일) 오전 7시 15분

 

MBC(사장 김장겸)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검찰 사이에 흐르는 갈등의 기류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한다.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은 변창훈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적폐 청산’의 실체가 무리한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의 ‘하명 수사’ 논란으로 문무일 검찰총장의 리더십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찰의 칼끝이 청와대를 향했다. 전병헌 정무수석의 측근들이 뇌물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됐고, 탁현민 선임행정관은 공소시효 만료 직전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같은 검찰의 행보를 두고 ‘형평성 맞추기’라는 해석과 함께 전병헌 수석과 ‘친문’ 사이의 갈등설까지 불거지는 등 논란이 분분하다.

 

한편,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 8명의 합류로 자유한국당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의석수 차를 ‘6석’으로 좁혔다. 국민의당의 내홍이 깊어지고 바른정당 잔류파의 행보도 심상치 않아, 국회의 역학 구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박상헌 정치평론가, 윤태곤 정치평론가, 정미경 전 국회의원이 패널로 출연해 대담을 나눈다.

 

정통시사프로그램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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