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천재 동물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포천의 한 애견 훈련소.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 말랑한 코, 초강력 애교까지 갖춘, 방년(?) 4개월의 미니피그 ‘옥자’는 마치 잘 훈련된 犬들처럼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의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웬만한 훈련견도 해내기 어렵다는 장애물 경주 ‘어질리티’까지 척척 해낸다.


최근엔 ‘어질리티’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갖춘 녀석이라고 한다.


옥자가 이만큼 해낼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옥자를 보살폈던 아빠 덕분이었다. 원래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던 아픈 옥자를 갖은 보살핌으로 돌봤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건강하게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천재 돼지 옥자의 사연이 담긴 <하하랜드>는 오는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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