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MBC 본부는 무법적 폭력의 겁박 행위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언론노조 MBC 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방문진 이사회에 출석해 사장 해임 결의안에 대해 소명하려던 김장겸 MBC 사장의 출입을 집단으로 가로막고 욕설과 반말을 하며 10여 분간 겁박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노조원 100여 명을 동원해 이사회 회의장으로 가려던 김장겸 사장의 팔을 붙잡고, “네가 인간이냐?”는 등의 막말과 욕설을 하면서 고성을 지르는 등 겁박하면서 김장겸 사장의 출석 소명이 불가능하도록 막았습니다.

 

발길을 되돌리는 길에도 언론노조원들이 승강기를 강제로 잡고 있어서 4-5분간 감금당하다시피 하다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잠깐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했지만, 언론노조원이 한동안 옆자리에 탑승해 가지 못하도록 막기도 했습니다.

 

언론노조의 무법적인 폭력적 행위와 노조원들을 동원한 집단 겁박 행위가 어제오늘의 일도 아닙니다. 이미 사퇴한 방문진 이사들의 직장과 집, 교회에까지 몰려다니며 집단 겁박 행위를 자행해 가족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론노조의 폭력적 행위는 아무런 법적 제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노조가 권력의 어떤 비호 아래 이런 폭력적 겁박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더 이상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는 중단하기 바랍니다.

 

2017. 11. 8.

㈜ 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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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17.11.11 17:20 신고

    "그러면 회의실로 가시죠"는 장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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