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11월, 드라마 속 연기 열전이 펼쳐진다!

더욱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시청자에게 선보일 MBC 드라마


2017년 11월, 다채로운 MBC 드라마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 코믹 발랄 형사물 <투깝스>부터 홈 멜로와 심리 스릴러의 조합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기대되는 <역류>까지!배우면 배우, 스토리면 스토리, 명품 드라마 왕국의 가을과 겨울을 기대해도 좋다.



월화특별기획 <투깝스> 

정의감 빼면 시체! ‘열혈 형사’ vs 사람의 마음까지 훔치는 ‘사기꾼’ 

월요병을 날려줄 시원한 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 극본 변상순)가 찾아온다.

정의감 빼면 시체! 열혈 형사로 범죄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저승사자’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존재, 뼛속까지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의 몸에 천상 사기꾼 ‘공수창’이 빙의했다?!

서로 앙숙인 형사와 사기꾼의 영혼이 한 몸에 들어와서 웃지 못할 해프닝들이 생겨난다.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천상 사기꾼 ‘공수창’, 1인 2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은 정반대의 두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눈빛부터 목소리, 제스처 등을 다각도로 고민, 철두철미한 대본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불철주야 취재만을 위해 뛴다!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변신했다. 취재를 위해서라면 경찰서에 위장 잠입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기삿거리 하나라도 놓칠까 경찰서 기자실에서 일명 ‘뻗치기’를 하는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합심하여 정의를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은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청자에게 유쾌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지 수사 드라마 <투깝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수목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로봇을 사랑한 남자의 안절부절 로맨틱 코미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한 남자.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로봇을 연기하는 한 여자.

이들이 만나 펼치는 <로봇이 아니야>(연출 정대윤, 극본 김선미)가 추운 겨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녹일 예정이다.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유승호는 국내 최대 금융회사의 대주주이자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모든 걸 다 가진 완벽남이지만 사람과 접촉할 수 없는 인간 알레르기 환자 ‘김민규’ 역을 맡았다.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남성미 넘치는 멜로 연기를 펼친 유승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해보자. 

로봇 공학박사인 구 남친 ‘홍백균’에게 로봇 연기 아르바이트를 제안받은 ‘조지아’ 역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사랑스럽고 애달픈 순애보 연기를 선보인 채수빈이 캐스팅돼 ‘현실 여친’의 모습을 ‘로봇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홍백균’ 역은 엄기준이 맡아 악역 이미지를 벗고 연애 초보 로봇 박사로 연기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주말특별기획 <돈꽃>  

추운 겨울에 핀 달콤하지만, 쓰디쓴 ‘돈꽃’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 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이 안방극장에 필 예정이다. 

‘청아가(家)의 개’라 불리며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는 청아그룹 전략기획실 법무팀 상무 ‘강필주’. 고아원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지만, 신속한 두뇌회전과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청아그룹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그려진다. ‘강필주’ 역엔 배우 장혁이 열연한다. 최초 공개된 <돈꽃> 첫 촬영 스틸 컷에서는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있는 ‘강필주’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박세영은 환경운동가이자 중학교 과학교사인 ‘나모현’ 역으로 분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돈꽃>은 이순재, 이미숙, 선우재덕 등 내로라하는 관록의 중견 배우들까지 합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아그룹의 창업자이자 후계자를 찾고 있는 인물 ‘장국환’ 역의 이순재는 대본 리딩 당시 실감 나는 감정 연기로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돈꽃>은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11월 중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침드라마 <역류> 

복수와 욕망을 위한 위태로운 싸움이 벌어진다! 

<역류>(연출 배한천·김미숙, 극본 김지연·서신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 멜로 심리 스릴러로 120부작 긴 여정의 준비를 마쳤다. 

배우 신다은은 가족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야무지고 당찬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인영’ 역으로 분한다. 최근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신다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도영은 어려서부터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라 마음이 넉넉하고 선한 ‘강준희’ 역을 맡았다.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편애 때문에 준희에게열등감을 갖고 자라왔으며 비밀이 많은 인물, ‘강준희’의 형 ‘강동빈’은 <이브의 사랑> <아내의유혹> 등 매력적인 캐릭터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준 이재황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은다.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현생’에서 제대로 만났다! 전생의 웬수들의 시끌벅적 이야기  

“가족이라 쓰고, 웬수라 읽는다” <전생에 웬수들>(연출 김흥동, 극본 김지은)은 바람 잘날 없는 집안 ‘최고야 네’를 중심으로 제대로 꼬인 웬수들의 이야기다. 

10년 전 바람난 아버지 때문에 평범한 여대생 자리를 반납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든든한 가장으로 거듭난 캐릭터 ‘최고야’ 역은 <다 잘될 거야> <고양이는 있다>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폭넓은 연기력으로 호평받아 온 배우 최윤영이 맡았다.

이혼 전문 변호사 ‘민지석’ 역은 배우 구원이 열연한다. 늘 새로운 여자와의 연애를 선호하고, 결혼에는 회의적인 그는 이모와 바람난 새 이모부가 ‘최고야’의 아버지인 것을 모른 채 ‘고야’와 가까워지게 된다.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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