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 카센터에 갇힌 ‘백구 부자’



지난 11일 <하하랜드>에서는 카센터 안에 갇혀 지내고 있는 백구 부자 이야기가 방송됐다.


자신이 기르던 백구들을 카센터에 맡기고 떠난 주인을 대신해 이웃 주민이 백구들을 챙겨 주고 있지만 소유자가 있어 그 이상의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최근 둘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서로 큰 상처를 입었다. 제작진은 법률 자문을 받고 치료가 시급한 백구들을 위한 긴급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가 끝난 아들 백구를 데리고 카센터로 돌아온 이웃은 “동물들을 지키려고 만들어 놓은 지금의 법이 원망스러웠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백구 부자의 행복을 바랐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하하랜드>는 목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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