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가면 벗고 로봇과 로맨스

차기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로 컴백



차기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연출 정대윤, 극본 김선미·이석준)가 유승호-채수빈-엄기준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로봇이 아니야>는 16부작으로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한 남자가 ‘피치 못하게’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생애 첫 로코에 도전하는 유승호는 국내 최대 금융회사의 대주주이자 얼굴부터 몸매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는 완벽남 ‘김민규’ 역을 맡았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사람과 접촉할 수 없는 ‘인간 알레르기’ 환자라는 것. <군주-가면의 주인> <조선 마술사>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멜로와 남성미를 보여준 그가 이번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새롭게 보여줄 ‘유승호 표 로코’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극의 기대감을 높인다.


엄기준은 세계가 인정한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 역에 캐스팅됐고, 유승호와 엄기준 사이에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조지아’ 역에는 채수빈이 낙점됐다.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사랑하게된 남자의 안절부절 로맨틱 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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