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업을 접고 본연의 소명인 방송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언론노조MBC본부의 총파업이 한 달 가까이 이르고 있습니다. 상당수 프로그램의 차질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넘어 채널 외면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진보, 보수 이념적 색채가 아닌 중립적인 시청자들마저 떠나고 있습니다.


경쟁력 저하로 MBC의 광고와 프로그램 유통 수익도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근래 없던 긴 추석 명절 연휴와 함께 한해 최고의 광고 성수기가 시작됐지만, MBC는 파업으로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콘텐츠 유통 수익도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긴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지만 MBC 가족은 즐겁게 맞이하기가 어려운 추석입니다. 파업 참가자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업무 현장에서 힘겹게 하루하루 연휴를 버터야 하는 구성원이나 모두 밝은 표정이 아닐 것입니다. 


존경하는 MBC 가족 여러분!


지금 이 모습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MBC의 모습일까요? 수십 년간 정권들의 방송장악 시비에 휘말리고, 정치적 이념적 시비의 소용돌이에 우리 내부도 뛰어드는 파업 일상화가 MBC의 모습인가요? 평생을 다 바쳐 일할 우리의 소중한 일터 MBC의 모습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경영진 퇴진을 목적으로 하는 파업은 불법 파업입니다. 명분 없는 불법 파업은 중단돼야 합니다. MBC 가족이 있어야 할 자리는 정치적 이념적 파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가 아닙니다. 국민과 시청자에게 ‘재미와 유익’을 줄 수 있는 방송 제작과 업무 현장입니다.


MBC 경영진은 방송문화진흥회법과 상법에 의거해 법과 절차에 따라 선임됐습니다. 경영진의 진퇴 또한 법과 절차에 따라 이뤄질 것입니다. ‘경영진 퇴진’을 목표로 물리적으로 겁박하는 언론노조MBC본부의 총파업에 의해 결정될 사안이 아닙니다. 경영진은 권력과 언론노조에 굴하지 않고 법과 절차에 의거해 MBC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MBC 가족 여러분!


내일부터 열흘간의 긴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파업에 따른 프로그램 차질로 ‘명절 연휴 경쟁력의 강자, MBC’의 명맥마저 사라질까 우려가 큽니다. 회사는 연휴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MBC는 언론노조의 회사가 아니라 MBC 구성원 모두의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언론노조MBC본부의 총파업 주장이 실린 매체 보도만 해도 이미 천 건에 가깝습니다. 파업 주장은 정치권력은 물론 대다수 국민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파업을 멈추고 법과 절차를 지켜볼 때입니다. 파업 안건과 관련해서는 회사는 언제라도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언론노조원 여러분들도 파업 불참 시 ‘5년 왕따, 10년 왕따’라는 공공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청춘을 넘어 평생 일할 우리의 소중한 일터가 조속히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절 연휴 중이라도, 늦더라도 연휴 직후에는 방송 제작과 업무 현장에 복귀해서 만날 수 있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MBC 가족 여러분!


한 달 가까운 긴 파업 기간 힘겹고 고된 업무에도 ‘중단 없는 방송’을 위해 묵묵히 책무를 다해온 MBC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난 파업자들의 방송과 업무까지 떠맡느라 누적된 피로와 비방으로 심신이 지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긴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또 쉬지도 못하고 ‘중단 없는 방송’의 책무를 위해 헌신할 MBC 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생각하면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힘겹고 고된 명절이 되겠지만, 그래도 짬을 내서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기를 MBC 가족 여러분께 기원합니다.


2017. 9. 29
㈜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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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17.09.29 11:17 신고

    채널 외면이 파업 때문인줄 아나(...)

  2. addr | edit/del | reply ㄷㄷ 2017.10.01 17:39 신고

    보도로 접하는 경영진들과의 대화내용과 태도들이
    협상의 문을 열어놨다고 이해한다면 아직 갈길이 머네요ㅉㅉ
    MBC가족들의 파업을 응원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주연욱 2017.10.02 12:34 신고

    김장겸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경영을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과거 쥐박이와 인연과 충성을 하여 그 자리에 있었던 앞에 김재철을 비롯한 안광한까지

    mbc에서 그야말로 듣보아니였냐? 존재감없고 다들 일반시청자 경우 있는지도 몰랐던
    mbc의 그야말로 버러지들이었잖는가. pd출신이라는 안광한이는 뭘 연출했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작품명을 봐도 모른다. 즉 한게 없는 쓰레기들인데 오로지 그 시기에 비리권력에
    청탁을 받아 mbc파괴라는 짓을 서슴치한 댓가로 막대한 개인적인 것을 받아챙긴 것들아니냐
    특히 런던교민을 추행한 인간쓰레가 김장겸 경우는 그게 기자냐? 기자의 소명이 무엇인가?
    단 한가지도 지키지 않는 그야말로 버러지중의 버러지요. 권재홍을 비롯해 허리우드액션가들.
    이진숙 등등 권력을 향해 짓다가 뼈다귀 얻어먹었던 개xx들이 아니었던가? 언론인이 일단 아니었고

    기본적으로 mbc라는 회사에서 무슨 잘한게 없다. 업무역량이 아예 미달일뿐 아니라 없는 무존재의
    버러지들었다. 헌데 사장이니 뭐니 고위직을 해먹는다? mbc기강을 헤이하게 했을 뿐 아니라 그냥
    mbc를 쓰레기로 만든거 아니냐?

    과거 사장들의 면면을 보자. 이전의 낙하산이라면 외부에서 왔지만 보수정권시절 아예 언론계와 관련없는
    그야말로 명예직으로 한자리 나눠먹기로 보냈고 진보정권 경우는 언론개혁을 위해서인지 언론계의 존경받는
    인물을 (신문사)를 사장으로 앉혔다.

    지금경영진의 mbc가 헐뜯었던 참여정부 시절에는 아예 내부인사로 사장을 뽑았고 사실상 낙하산아니다.
    최문순 경우는 뉴스데스크의 산실이라고도 할수있고 언론단체까지 만든 언론인으로 유명한 기자이고 능력있었더
    뭔가 비전이 있었고 하여 대장금을 비롯해 다모, 드라마 예능 할것없이 mbc를 한류방송으로 만든 혁혁한 공로자이다.

    그 다음 사장이라는 엄기영 경우도 정치적인 낙하산이 아닌듯게 이후에는 도리어 한나라당에 입당했었던 자이고
    앵커엄기영을 모르는 국민이 거의 없었던 시절에 사장까지 한거다. mbc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인정받았던 자가 사장으로 된게 참여정부 시절이다.

    하지만 MB정권에서는 어떠했는가 쪼인트를 까며 부하처럼 앉혔다는게 바로 김재철아닌가? '재철이 오랜만이네'라며
    MB가 깡패처럼 부하다루듯이 한거는 언론에도 보도된바이다. 지금 여러가지 언론장악에 대해서 보도가 됨에도 왜
    MBC는 그것에 대해 외면하고 이따위 코미디대본을 성명서라고 쳐올리는가
    쓰레기정권에 맞는 쓰레기들을 사장에 앉힌 것이겠지만 결자해지해야 할텐데 버팅기로 일관하는
    김장겸이라고 파렴치한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정말 애사심이 있다면 이미 결자해지했다. 도대체 이 파업으로 얼만큼
    손실을 mbc에 입힐려는건지 자격없는 개xx 한놈때문에 왜 국민과 mbc의 구성원들이 피해를 봐야하냐?

    정말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니??

    적당히해라 개xx들아. 지랄옆차기 그만하고.

    • addr | edit/del 우낀다... 2017.10.14 15:23 신고

      1) 김장겸 사장은 mbc언론인으로 출발한 능력있고 소신있는 mbc맨 이었고 적법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이 되었다.

      2) 사장이 예능방송 만드나? 인기 예능방송 나오면 유능한 사장인가?
      (내 생각 : 좌파 노조들에 의한 mbc장악 저지와 좌파 노조 퇴출, mbc의 공영화 능력이 진정한 mbc 사장의 능력이고 mbc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라 생각함)

      3) 1인에 대하여 버러지, 개새끼, 파렴치한 사이코패스 라는 욕지거리를 함부로 싸지르고 있다. 쌍욕 쓰면 안 되는 거 알고는 쓰는지.

      4) 반국가 좌파들에 의한 광우병 난동, fta거짓선동, 촛불난동, 탄핵유언비어 선동,,,,이런 것들을 언론노조 요구대로, 좌파정권 의도대로 공영방송에서 대국민 선전 선동 못하게 제지했다고 사장이 무능하다는 것이냐? 그래서 사장이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 자체가 이미 진실도 논리도 없는 막무가내 억지, 선동 주장이다

      5) mbc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이다. 특정 노조원에 의한 노조 이념 방송, 노조 장악 운영 방송, 정권 옹호,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게 할 수는 없다. mbc노조는 속보이는 한상균 노조 수괴 구명방송 내 보내려다 저지 당하자 아아템 저지 자율성 빌미로 파업 시작된 걸로 안다.

      6) 추가,,,노조가 맘대로 보도할 수 있게 하는게 방송자율성이고 방송공정성일까?......특정 정파나 반국가적 이념성이 강한 집단과 노조원의 공영방송 뉴스, 시사문제 접근과 취급을 제한하는 조치가 법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addr | edit/del | reply 윤제희 2017.10.02 13:44 신고

    김장겸 악마같네요. 사람맞아요? 과거 한 말보니 뭐 깡패네?
    어이 없고 이런게 기자였다니 황당하다. 그런데 mbc는 채널삭제해서 지금이야 안보지만
    과거에는 잘봤는데 김장겸이라는 기자 이름이 거의 기억에 없다. 아무래도
    쓰레기 기자였는 듯하다. 잘 보도하는 양윤경기자까지는 이름 다 외우고 있다.
    보도를 잘하면 시청자도 그 이름을 외운다. 쓰레기기자? 그냥 채널돌린다.
    그런 색기가 사장? 채널삭제한다. 개념 좀 챙겨라. 홍보팀의 이 성명서 올린 너도 파업을 하는게
    더 옳다고 본다. 좀 인간처럼 살아라 개늠들아.

    과거 mbc가 좋았던거 여러 프로그램. 인간미 있었던 프로그램. mbc 매년 슬로건이 바뀌는데
    최근에는 정부슬로건인줄 알았다 혐오스럽다. 과거엔 인간성을 회복한다는 의미, 함께 잘살다는 의미
    약자를 보호하자는 거였는데 말이다. 그럼으로써 스스로도 견제하고 언론 본령에 맞게 행동했고, 그래서
    다른 언론사에 비해 , 기본적으로 칭찬을 받고 잘하고 프라이드가 쌓이고 그러다보니 인재들도
    많이 참여하고 좋은방송이 되었다.

    미국의 유명인이 말했지. 명성을 쌓는건 수십년이 소요되어도 명성을 망치는 건 단 1분이라고.
    좃가튼 짓으로 mbc라는 거대한 브랜드를 쓰레기로 만든 김재철을 비롯해 안광한,이진숙,권재홍,김장겸에
    이르기까지 버러지들 다 네들을 국민들이 성토하는게 안보이냐?

    차제에 mbc가 정상으로되면 이런 쓰레기들에게 손배소제기하여 다 받아낼수있었으면 좋겠다.
    인간같지도 않는 것들이 뭔 짓거리야 장난하니?

  5. addr | edit/del | reply 성지윤 2017.10.02 14:07 신고

    MBC 파업 지지율 / 국민 70%가 넘는다.

    아가리 닥쳐라. MBC노조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더러운경영진들이 제거되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김장겸 참 양심없는 인간이네.

  6. addr | edit/del | reply 한만수 2017.10.06 01:50 신고

    김장겸 사장을 비롯한 문화방송 경영진들은 지금 즉시 물러나야 합니다.
    당신네들이 한 짓은 생각하지 않고 불법 파업이니 정권의 언론탄압이니 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능력은 땅을 기고 있고 양심과 도덕은 조족지혈보다 없으며, 응탐한 욕심은 하능을 찌르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당신들은 모르고 있거나 모른척 하면 그것은 천하 최고의 바보입니다.
    김장겸 바보 문화방송 경영진 바보

  7. addr | edit/del | reply doxiin 2017.10.06 09:42 신고

    시청자 입장에서 파업 별 상관 없슴. 음악만 나오는 라디오 좋고 볼 것 많고... 이 기회에 사람 줄이는 것도 한 방법 같은데...

  8. addr | edit/del | reply 조민성 2017.10.07 03:49 신고

    쓰레기낙하산 doxlin인간쓰레기들 다 없어졌으면 합니다. 노답 쓰레기낙하산들이 방송사 뿐 아니라 사회까지 골병, 무뇌충들만 양산함. 그냥 일베충들과 팟캐스트따위 하고 살아 개장겸아

  9. addr | edit/del | reply 김대영 2017.10.13 10:02 신고

    얼른 업무에 복귀하십시오.

  10. addr | edit/del | reply 애쓴다. 민노주구 언론노조,,, 2017.10.14 13:10 신고

    애쓰고 있네, 민노 주구들,,,적폐근원 문재앙 정권과 함께 가는 민노총 주구 mbc언론노조 전위 주구들!!!!!

    국민을 팔면서 아무리 악을 쓰도 mbc 언론노조 니들이 mbc의 적폐다.

    아무리 적폐 완장 차고 적폐 청산 외쳐도 남재앙과 문정권이 적폐 수괴이고 적폐 완장질이듯이...

    아무리 민족, 자주, 평화 외치며 선동질 해도 북재앙 으니가 반민족, 반자주, 반평화의 원흉이고 온상이지...ㅎ

    핵조선의 핵재앙과 함께하는 남조선의 종북, 동북 분자들,,,일명 골수 좌파인 주사파들, 주사파 찌꺼기들, 좌파 기웃거리며 좌파 흉내 내는 덜떨어진 좌파들이 민족의 적폐이자 시대의 적폐지....

  11. addr | edit/del | reply 문정권의 나팔수 선전 전위대 언론노조의 만행을 규탄한다. 2017.10.14 13:42 신고

    복귀는 무슨. 그냥 자진 사퇴해서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신성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셈...

    아니 촛불난동 일으켜 정권 잡은 촛불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들이 파업도 맘대로 하는 하찮은 공영방송에서 왜 설쳐?
    청와대로 가야지.
    촛불난동 수괴님께서 계속 남아 노영방송 만들라고, 투쟁하라고 하셨나? 민노본부에서 계속 남아 투쟁하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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