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성, 황정음, 박서준이 주연을 맡았던 본사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가 북유럽에서 리메이크 된다.


지난달 개최된 2017 BCWW(국제방송영상견본시)에서 북유럽 최대 배급사 에코라이츠(Eccho Rights)의 숄더룬드 대표는 “한국 콘텐츠는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에서도 먹힐 만한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밝고 가벼우면서도 고난을 이겨내는 묵직한 사랑 이야기가 특징인 한국 드라마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스토리”라며 <킬미, 힐미>를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다중인격장애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5년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2015 MBC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2016 미국휴스턴 영화제 TV시리즈 드라마 부분’ 대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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