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종방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과 인기, 해외에서 이어간다



본사 최초 100% 사전제작 드라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가 지난 19일, 40회를 끝으로 종방됐다.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팩션 사극 <왕사>는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으로 고정 시청층을 확보하며 마지막 회까지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갔다. 


선악의 양면성을 모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 ‘왕원’을 훌륭히 소화한 임시완, 강단 있는 결단력과 행동으로 ‘외유내강’의 매력을 뽐내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은산’ 임윤아, 애처롭고 묵묵한 외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한 ‘왕린’ 역의 홍종현 등 세 주연배우는 극에 남다른 무게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왕사>는 방송 전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와 미주, 오세아니아, 유럽 등에 선(先) 판매되고, 북미, 중남미, 유럽,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한국과 동시 방송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는 일본 쇼치쿠 방송국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도 방송될 예정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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