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 토론] 차이나 리스크, 해법은?

 

오늘 밤 12시 15분에 방송 예정인 MBC <100분 토론>에서는 사드배치를 계기로 악화된 한·중관계로 위기에 빠진 한국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자 수출의존도 1위였던 중국. 그러나 사드 배치 이후,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존폐의 기로에 섰다. 사드부지 제공을 빌미로 영업정지를 당한 롯데마트는 철수를 결정했고,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반 토막이 됐다. 피해는 관광, 화장품, 식품 등 산업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센카쿠 분쟁’ 당시 일본에 대해 무차별 경제 보복 등 국제사회를 상대로 한 중국의 무역 보복은 처음이 아니다. 당시 일본 기업들은 동남아 등으로 주요 투자처를 옮기고, 중국 내 고급화·현지화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우리 기업 역시 해외 판로를 다변화 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늘 밤 MBC <100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북핵과 사드보복 사이, 우리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 방송 : 2017. 9. 19(화) 밤 12시 15분
* 출연패널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한권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
                 이문형 前 산업연구원 북경지원장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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