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31일 샌프란시스코전 설욕 등판
-류현진· 황재균의 투타 대결 가능성
-MBC, 오전 9시부터 위성 생중계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오는 31일(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MBC는 시즌 4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의 경기를 31일 오전 9시부터 지상파 채널을 통해 위성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지난 4월 25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점만 내주고 호투했으나 타선이 받쳐주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당시 패배를 설욕할지 주목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의 좌완 투수진를 공략하기 위해 마이너리그로 보낸 우타자 황재균을 29일 다시 메이저리그로 불러들여, 한국인 투수 류현진과  타자 황재균이 대결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왼발 부상으로 26일 만에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초구 스트라이크 18개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위력적인 투구 내용으로 시즌 4승을 올려 건재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MBC는 31일 오전 9시부터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 손혁 해설위원의 중계로 <2017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발경기 LA 다저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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