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첫 방송부터 설렘주의보 가득! 두자리수 임박한 시청률로 기대 UP!

 
‘왕은 사랑한다’가 첫회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가 17일 첫 방송한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극본 송지나, 연출 김사협)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회 9.0%, 2회 9.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파수꾼’이 1회 시청률인 6.4%보다 크게 앞서는 수치이며, 첫날 방송부터 두자리수 시청률에 임박한 성적으로 기대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 그리고 왕린(홍종현 분)까지 세 주인공의 첫 만남과, 이들이 7년 전에 엄처난 사건에서 함께 한 기억이 있음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아버지 충렬왕(정보석 분)과 원나라 출신인 어머니 원성공주(장영남 분)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로부터 ‘오랑캐 피가 섞인 잡놈’이라는 이야기까지 직접 듣게된 어린 왕원의 옆을 지켜준 유일한 벗은 왕린이었고, 두 사람의 우정은 7년이 자니서도 굳건했다. 

음모에 얽힌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자신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몸종과 신분을 바꾸고 집을 떠나게 된 은산(임윤아 분)은, 씩씩하게 자라서 스승 이승휴를 만나러 온 왕원, 왕린을 만나 티격태격한 끝에 스승의 귀중한 술동이를 깨뜨리고, 셋이 함께 술동이를 찾아 벼랑 끝 위태위태한 산속을 향한다.

천길 낭떠러지의 위태위태한 동아줄 다리 위에서도 티격태격하는 왕원과 은산은 다리가 끊어지는 순간 가까스로 포옹하며 자신들의 운명과 서로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오늘(18일) 저녁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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