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인정한 MBC 콘텐츠
국내 최초 구글 유튜브 ‘Certified Company’로 선정

 

MBC가 최근 아시아 지역에 ‘Certified Program’을 론칭한 유튜브의 대한민국 1호 Certified Company로 선정됐다.

유튜브의 Certified Company가 되기 위해선 ‘채널 성장’ ‘콘텐츠관리’ ‘수익화’ 등 세 가지 부문에서유튜브가 제시한 조건에 모두 부합해야 한다.

MBC는 지난해 ‘유튜브 아시아 미디어 서밋’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 사례로 소개될 만큼 유튜브 채널 운영 규모와 성과, 운영 방식 등 다방면에서 아시아 미디어 그룹의 표본이 돼 있다.  

MBC는 2011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MBCentertainment, MBCkpop 등 현재 총 10개의 채널을 운영 중이며, 최근 누적 조회 수 97억 건을 돌파, 오는 8월에는 국내 방송사 최초로 100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아카이브사업부 유승만씨는 “MBC는 단순 영상 업로드가 아닌 유튜브의 특성과 기능을 십분 활용한 운영, 저작권 보호, 채널 성장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SMR(Smart Media Representative, 국내 방송사 영상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 유통 및 광고 영업 대행사) 론칭 후 ‘국내 방송사 유튜브 채널 차단’ 정책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본사는 <쇼! 음악중심>을 필두로 K-pop 중심 정책을 펼쳐 한류 팬을 모으고, 예능과 드라마가 연계된 지속 성장 가능한 모델로 위기를 돌파했다.

또 유튜브 기능 중 ‘Fan Subtitles’ 기능을 활용한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자막 작업은 더욱 많은 해외 팬과 만나는 원동력이 됐다.  

MBC는 국내 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 1위 채널 MBCentertainment와 2위 채널MBCkpop(누적 조회 수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해외 조회 수만으로 집계한 순위라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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