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

Human + Animal = HAHALAND


<하하랜드>(HAHALAND)는 ‘휴먼(Human)’의 ‘H’와 ‘애니멀(Animal)’의 ‘A’를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이한 사람과 특별한 반려동물의 이야기


<하하랜드>는 지금까지 동물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반려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MC 노홍철이 직접 집에서 키우고 있는 당나귀 ‘홍키’가 그 가운데 하나. 이제 당나귀 하면 노홍철이 떠오를 만큼 <하하랜드>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찰떡궁합은 특별하다.

특히 노홍철이 홍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연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산 근처에 위치한 그의 집주변은 밤마다 우는 홍키 때문에 민원이 발생할 정도. 때문에 노홍철은 당나귀에 대해 체계적인 훈련을 시키기 위해 영국까지 날아가 교육을 받고 왔다. 영국 당나귀 행동전문가 벤 하트는 “당나귀는 친구와의 유대감이 다른 동물에 비해 더욱 뛰어나다”며 “유대감을 나눌 친구가 없어 밤마다 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무리 지어 생활하기보다는 두 마리 정도가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며 노홍철은 홍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반려동물과 동반 식사가 가능한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노홍철과 홍키.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키는 홍석천이 직접 만든 특식을 먹으며 잘 적응하는 듯 보였지만 다른 반려동물들이 등장하자 도망가기에 바빴다. 급기야 기물 파손에 노상 배변까지, 현장을 초토화시킨 홍키 때문에 노홍철은 연신“죄송합니다”를 외치며 이태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친구 만들기에 실패한 노홍철과 홍키는 가로수길 일대에서 사고뭉치로 소문난 명물 당나귀 삼형제를 만나러 갔다. 이곳에서 홍키는 또래 당나귀 ‘럭키’와 한강 산책에 나섰는데, 활달한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주며 노홍철 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패널들까지 놀라게 했다. 당나귀 삼형제의 주인과 노홍철은 당나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렇게 홍키에게 생긴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행복을 꾸려나가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감동을 불러오기 충분했다.

Dr. EXO의 수상한 환자들


<하하랜드>에서 소개되는 ‘특별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비단 노홍철과 홍키만이 아니다.

‘Dr. EXO(Exotic Animals)의 수상한 환자들’ 코너에서는 각양각색의 사연을 안고 동물병원을 찾아온 특이한(!) 동물들의 24시간이 펼쳐졌다.


잇몸에 농이 차서 발치를 하는 토끼부터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지방간 진단을 받은 비둘기까지 특이하고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특수동물병원을 찾았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을 찾아온 햄스터는 산소호흡기를 연결,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결국 숨이 멈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쥐와 흡사하게 생긴 사막다람쥐 ‘두사랑’이는 두 다리가 골절돼 괴사 위기가 있었으나 1.2mm의 가는 뼈를 이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을 이겨내며 기적적으로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도 초대된 사막다람쥐 ‘두사랑’이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0.01mm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감 속의 Dr. EXO 세계와 특수동물병원을 찾은 각양각색의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는 이야기가 담긴 <하하랜드>는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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