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 <죽어야 사는 남자> 대본 리딩


‘이열치열(以熱治熱)’ 뜨거운 연기 열정 


지난 5일 열린 <죽어야 사는 남자> 첫 대본 리딩 현장은 성하의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다.

이 날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등 출연배우들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영상이 아닌 대사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최민수의 여유 있는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리딩, 최민수의 딸로 출연하는 강예원이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에서 보여준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흥행의 기대치를 높여주었다.

최민수의 사위이자 강예원의 남편 역을 맡은 신성록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진지한 모습과 전혀 다른 코믹연기를 선보여 대본 리딩현장의 동료들과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호흡과 뜨거운 연기 열정을 자랑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이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작품 속에서도 고스란히 들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4부작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7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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