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브랜드 세터! 아나운서국
스포츠+예능+모바일의 삼박자! 웹 예능


MBC 아나운서국이 야심차게 기획한 웹 예능 콘텐츠 <마구단>의 첫 번째  에피소드 ‘꽃길소녀의 구속 100km/h 투수 도전기’가 지난 19일 공개됐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고민하는 아나운서들 이 ‘MBC의 브랜드 세터’로 거듭나기 위한 첫 프로젝트 <마구단>의 탄생 비화를 소개한다.


전사적 협력으로 완성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웹 예능 콘텐츠 <마구단>을 탄생시킨 아나운서국은 지난 4년간 홈페이지 ‘언어운사’ 등을 운영하면서 웹진부터 모바일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MBC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웹 콘텐츠 <마구단>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그 과정에는 전사적인 협력이 뒷 받침됐다.

<마구단>을 기획·제작한 이성배 아나운서(아나운서1부 사원급)는 “<마구 단>은 신동호 아나운서국장과 김완태 아나운서1부장을 시작으로 편성제작 본부, 스포츠국, 예능국, 홍보국,국내유통사업부 등 그야말로 ‘전사적인 ’ 도움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나운서는 “특히 모바일 콘텐츠는 무엇보다 ‘화제성’이 중요한데, 이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노출과 적시에 적절한 홍보가 요구된다”며 “MBC 홍보국은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iMBC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 아카이브사업부는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에 적극 나서줬다”고 밝혔다.

또 “이번 웹·모바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좋은 기획과 원활한 유통 시스템이 마련되고, 여기에 화제성을 갖춘 콘텐츠 생산이 이뤄진다면 회사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정한 만능인으로 거듭날 MBC 아나운서들의 첫걸음

<마구단> 콘텐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화제성’이다. 때문에 기획 방향을 ‘화제성’에 맞추고, MBC 아나운서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이들은 ‘스포츠 예능’, 그중에서도 MLB와 같은 MBC만이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했다. ‘언어운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쌓은 노하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편집, 스피디한 스토리 전환  등 모바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새로운 문법으로 제작에 접근했다.

<마구단>에서 제작자 역할을 맡은 이성배 아나운서는 ‘Program Director ’가 아닌 ‘Producer’로서 바삐 뛰었다. 이 아나운서는 제작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던 비결에 대해 “아나운서가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의 강점을 십분 활용한 덕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나운서들이 방송 진행자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 또는 콘텐츠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제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아이돌 판 <무한도전>, <마구단>

지난 1월 1일 시작해 준비와 제작에 6개월간 공을 들인 <마구단>은 지난 19일 카카오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마구단>의 첫 출연자는 지난 2015년 79km/h의 구속과 안정적인 피칭 자세로 ‘개념 시구’의 대표 연예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 하지만 현실은 ‘야.알 .못(야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 그녀가 전설의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을 멘토로 ‘야구 마스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진정 어린 열정을 꾸밈없이 보여줄 리얼버라이어티 <마구단>. 지난 20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시구에 도전한 가운데, 그녀의 ‘구속 100km/h’  바람은 이루어졌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구단> ‘투수’ 편 2화는 오는 22일 iMBC와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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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시청자 2017.06.25 02:33 신고

    멀쩡한 mbc간판들 다 없애고 쓰레기 쭉정이들로만 쑈를 하는구만 안봐요 누가 이따위꺼를 본다고 관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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