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나는 누구?”
자력 100%의 무전여행! <오지의 마법사>


낯선 땅, 오지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 첫 방송에서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틴탑 니엘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버킷리스트인 ‘오지로의 무전여행’을 떠났다.

히말라야를 품고 있는 축복의 나라, 세계의 지붕 네팔에서 자력 100%의 무전여행으로 72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미션을 받은 6명이 펼치는 네팔 사람들과의 따뜻한 시간 여행이었다.

진짜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오지의 마법사>의 힐링 포인트는 바로 ‘행복지수 찾기’이다. 지난 5일 제작발표회에서 김준현 PD는 “물질적 혜택에서 벗어날수록 행복지수가 높은데 ‘왜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네팔이라는 나라를 찾아가 봤다”며 “그들이 가진 ‘행복지수’를 시청자에게 나눠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인공들이 지혜, 마음, 용기를 찾아 떠나는 것처럼 <오지의 마법사> 또한 그렇다. 최민용은 “지혜와 마음 그리고 용기 또한 충분히 느끼고 얻을 수 있었다”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얻고 온 게 네팔 현지인들의 따뜻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PD 또한 “경치도 아름답지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더 중요시하고, 때 묻지 않은 성격에 자신의 것을 나눠주고 의심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만났다”고 덧붙였다.

6人6色의 무일푼 오지 모험 <오지의 마법사>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7일(토), 14일(토), 7월 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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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7.06.18 01:01 신고

    뭐가 자력 백프로라는 건지
    비싼 옷 입고 고급 선글라스 시계 장착하고선 카메라 비추고 다니며 오히려 부족해보이는 사람들한테 침 질질 흘리며 구걸해 그 마음씨 좋다는 현지인들을 멋대로 이용해놓고 따뜻한 마음씨를 얻었다는 식의 내멋대로 해석. 정말 눈살찌푸려진다.
    기획의도는 말할 것도 없이, 방문국 현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배려도 없는 방송.

  2. addr | edit/del | reply 아줌마 2017.06.18 01:39 신고

    아~오늘방송인데..놓쳤네요~
    재밌네요..
    그런데..좀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현지인하고 대화할때는 선글라스는 벗고해야죠
    음식을 얻어먹으면 무조건 노머니 노머니 땡큐
    하지말고 선물이라도 줬으면...
    위에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노 머니로만 가지말고 옷차림도 수수하게 가세요
    김수로님 오랜만에 나와서 반갑구요
    정말 짱이예오~
    방송은 새로운볼거리도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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