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MBC 방문
한·호 언론사간 협력관계 구축 희망

 

지난 11일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 대사와 제이 상가니(Jay Sangani) 경제참사관이 MBC를 방문해 김장겸 사장과 면담했다.

최 대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4살 때 호주로 이민을 간 교포 출신으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한국의 문화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김장겸 사장이 호주 방문 당시 아름다웠던 풍광이 기억에 남았다면서 “본사가 준비 중인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 호주 대사관이 좋은 정보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제임스 최 대사는 “호주에는 사막과 열대 우림이 공존할 정도로 기후적으로나 지형적으로 매우 다채롭다”면서 “호주 각지에 있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지난 2011년 한·호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2011 K-Pop Music Fest in Sydney’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16 DMC페스티벌> ‘APAN 시상식’에 폴 스코필드 주한 호주 부대사가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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