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화제의 동영상

아나운서들의 랩 도전기, SNS 조회수 100만 건 돌파!

 

MBC 아나운서들의 랩(Rap) 도전기가 연일 화제다. 지난 달 31일 ‘엠빅뉴스’를 통해 공개된 MBC 간판 아나운서들의 랩 도전기는 현재 페이스북 조회수 100만 건, ‘좋아요’ 1만 8천여 건(4월 11일 기준)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나운서들의 색다른 도전 화제!

‘아나운서 랩 스타 1위’는?

 

아나운서들이 도전한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이하 ‘한 번도 안 틀리고’)는 ‘왕밤빵’ ‘철수 책상 철 책상’ 같은 고전적인 발음 연습 단어는 물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처럼 발음이 힘든 새로운 단어들도 포함돼 제목 그대로 한 번도 안 틀리고 부르기 힘든 코믹 송이다.

 

강다솜, 김소영, 안주희, 허일후, 서인, 김준상 아나운서 등 ‘발음’에 자신 있다는 MBC 간판 아나운서들이 이 곡에 야심차게 도전했다. 아나운서들은 다들 자신감을 표하며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쉽지 않은 발음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혹평을 받아 굴욕(?)을 당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회사 11년 다니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혀를 내두를 정도. 

 

하지만 아나운서국 다크호스 김소영 아나운서는 정확한 발음과 리듬은 물론, ‘래퍼’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 정형돈과 데프콘의 극찬을 받으며 ‘최종 아나운서 랩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콘텐츠를 기획한 뉴미디어제작부 김주만 차장급은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을 우리 아나운서들에게 도전하게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될지 안 될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일단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앞서 1탄, 2탄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시험보다 어려웠다!

‘홍합’ ‘왕밤빵’ ‘철수 책상 철 책상’

 

‘본격 아나운서 소환 곡’이라고 불리는 ‘한 번도 안 틀리고’ 가사는 아나운서들의 발음 연습 문장들과 비슷하다는 반응이다. 그렇다면 6명의 아나운서들이 뽑은 가장 어려웠던 가사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철수 책상 철 책상에 앉아’였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치읓’ 발음이 어려워서 자꾸 실수했다”며 “‘홍합’ ‘왕밤빵’ 발음은 사람이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 아나운서도 “전반적으로 어려웠지만, 이 가사 부분의 ‘리을’ 발음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랩에 처음 도전한 아나운서들의 소감은?

 

‘최종 아나운서 랩 스타 1위’를 차지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랩 느낌을 살리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면 발음뿐만 아니라 스웩(SWAG)도 잘 살릴 자신 있다”고 말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악의적 편집’이라고 말하며, “사실 1등 상품이 정형돈, 데프콘 씨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여서 의욕이 없었던 것”이라며 빠른 탈락 이유에 대해서 털어놓았다. 서인 아나운서는 “첫 번째 탈락자지만, ‘형돈이와 대준이’ 제3의 멤버로 받아 준다면 참여할 의향은 있다”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본인들의 굴욕 영상이 대거 생겼지만 정작 참여한 아나운서들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이번에 엠빅뉴스를 통해 선·후배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준상 아나운서도 “앞으로 뉴미디어제작부와 아나운서국이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엠빅뉴스 제작팀은 “이번 동영상은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하나의 실험이었다”며 “앞으로 MBC만이 가지고 있고, MBC만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영상을 엠빅뉴스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아나운서 랩 도전기는 엠빅뉴스(imnews.imbc. com/n_newssas/fullmovi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엠빅뉴스 아나운서 랩 도전기
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4256195_16727.html?menuid=ful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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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국민현 2017.04.17 03:59 신고

    과거 오상진 아나운서가 mbc에 쓰레기 낙하산 사장을 반대한다고 파업했을에 파업참가자라고 쓰레기 낙하산사장들이 오상진을 괴롭히고 오상진이 프래랜서 했던건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이렇게 김소영 아나운서가 인재이던 말던 오상진과 결혼하니깐 김소영을 빼라 마라했다는게 낙하산 사장의 졸개들이라며요? 국민들도 그런 보도 보고 다 알아요.
    아니 mbc가 일개 개인겁니까? 낙하산사장이라고 해도 몇년 mbc를 맡는거고 도덕적으로 결여된 쓰레기, 즉
    구데기만도 못한 취급받는데 그 밑에서 실력이 아닌 더러운 사적조직만들어 사장밑에 연명한다고 그렇게 mbc를 망쳐도 되는건가요?

    mbc아나운서 중에 이젠 스타없어요. 국민들이 더 이상 mbc를 신뢰하지 않으니깐요. 오히려 이적한 mbc 아나운서들을 더 좋아하죠. 게다가 듣보들에게 mbc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주고 아무리 띄워볼려고해도 안뜨죠.
    머리가없는 멍청한것들에게 매력을 느끼진 않으니깐요.
    김장겸같이 인간쓰레기들이 아무리 미사여구로 지들을 미화해도 미화될수 없습니다. 니들 행각 니들 이름 국민이
    김장겸을 구데기로 보는것으로 이미 끝났잖아요. 파렴치한것들... 정말 취직하기위해 그토록 노력하고 열심히 일한 여러 mbc의 이름없는 일꿀들, 양심적인 인재들, 아나운서들, 참 아쉽네요. 그분들이 mbc를 재건한다면 그때는 응원해드릴게요.

    정치하는 더러운 낙하산들이 다 꺼져버리기를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17.04.18 22:00 신고

    정치색 있는 쓸모없는 방송놈들 내치는 것이 먼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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