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VR 전문가 육성 교육 실시

MBC-방송콘텐츠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MBC가 실사 VR 영상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국내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VR 콘텐츠 제작에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는 MBC는 지난 11일 재단법인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상을 영상으로 만드는 VR 스쿨’을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업무협약에서 김도인 편성제작본부장은 “VR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전문가 육성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VR을 효율적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프로그램 속에서 VR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꾸준한 테스트를 통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상상을 영상으로 만드는 VR 스쿨’은 실사 VR 영상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나 창작자 14개 팀, 42명을 선발하여, 2017년 5월부터 10월까지 VR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6개월 동안 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이를 위한 VR 콘텐츠 제작 장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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