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시, 벚꽃> 언론시사회

‘휴먼다큐 감독’과 ‘싱어송라이터’가 그린 청춘 이야기

 

 

MBC가 제작한 뮤직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벚꽃>이 4월 개봉된다.  MBC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와 ‘너는 내 운명’ 등 20년 넘게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유해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시, 벚꽃> 언론시사회 현장을 다녀왔다.


지난달 31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점에서 열린 영화 <다시, 벚꽃>(감독 유해진, 작가 노경희) 언론시사회에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기자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영화 <다시, 벚꽃>의 주요 내용은 <슈퍼스타K> 준우승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후 ‘버스커 버스커’ 밴드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2집 앨범을 제작했던 2년의 시간을 담은 영화다.

 

 유 감독은 장범준을 주인공으로 택한 것은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어느 한 분야의 거장을 다루는 게 일반적인데, 그런 방식과 다르게 접근해 들꽃 같은 열정이 폭발하는 장범준의 20대를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2011년 MBC <나는 락의 전설이다>를 연출하면서 ‘좋은 음악’이 ‘좋은 사람’과 만나면 얼마나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는지 배웠고, 영화를 한다면 음악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첫 영화 도전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장범준은 “(자신의 음악) 작업 과정을 남기고 싶어서 일상을 담은 영화 <다시, 벚꽃>에 참여 했다”면서 “결론을 내려는 게 아니고 ‘과정’을 찍은 다큐”라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앨범 작업 과정과 음악에 대한 소신을 담은 영화 <다시, 벚꽃>은 오는 4월 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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