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열린 LPGA 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 타이틀을 거머쥐며 16개월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른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가 지난 10일 MBC를 방문했다.

 

MBC와 박인비 선수는 2015년부터 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만 참가해 양국 투어의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 트로피’를 개최해 한국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선수는 2015년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에 출전해 LPGA팀 우승을 이끌었고, 작년에는 대회 호스트를 맡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란 타이틀로 대회를 치렀다.

 

이번 박인비 선수의 방문은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18승을 거둔 뒤, 동반자 관계를 지속해온 MBC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장겸 사장은 오랜 부상을 극복하고 대회 우승을 거둔 박 선수를 축하하며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박인비 선수도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32111_21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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