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과 FM4U(수도권 91.9MHz)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풍성한 특집을 준비했다.

 

표준FM은 오전 9시 5분부터 밤10시 <우린 설이 좋다>를, FM4U는 오전 9시부터 자정 <음악이 함께 갑니다>라는 타이틀로 고향 귀성‧귀경길을 함께하며 종일 생방송을 진행한다. 해당일 서울시경과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정보센터와 LTE 이동 중계차 등에 리포터를 배치해 교통, 날씨, 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근형, 김혜수, 시인 김용택, 가수 태연 등 유명인사들이 전하는 설 인사와 퀴즈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프로그램별로 특집도 다채롭다. 설 당일인 28일(토)에는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조상돌 육상 선수권 대회' 특집을 진행한다. 1세대 아이돌, 조상돌로 불리는 천명훈, 브라이언, 황보 등이 출연해 활동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재 아이돌의 노래를 맞춰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는 작년 한해 인상깊었던 편지 사연의 그 후 이야기를 들어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는 90년대생 트로트 가수 설하윤, 강수빈, 한가빈이 출연해 매력 대결을 펼친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은 마당놀이와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준비했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가수 이지혜와 함께 차트쇼 ‘추억의 TOP20’를 진행한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개그맨 김영희, 김영희의 어머니 권인숙, 지조, 먼데이키즈 등과 함께 설날 가족 모임을 컨셉으로 노래방 라이브를 선보인다.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은 '내 아내의 애창곡'을 주제로 명절마다 고생하는 아내와 엄마를 위한 시간을 갖고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빌보드 차트 1위곡들을 모아 대표적인 팝송 명곡을 엄선해 들려준다.

 

 

 

정보 프로그램들도 다양한 설 특집을 준비했다.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입니다'는 27일(금) 서울대 이근 교수와 함께 '2017 한국경제 대전망' 경제 콘서트를, 28일(토) 30일(월) 두 차례에 거쳐 전문가와 함께 금융상품과 연금보험 선택에 대한 꿀팁을 제공한다. '그건 이렇습니다'는 28일(토) 설날 풍습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30일(월)에는 역사 속 정유년을 살펴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시사프로그램인 '신동호의 시선집중'은 설특집 대담을 마련했다. 27일(금) 여야 4당 의원이 모여 '2017 개헌의 향방은?'을 주제로 난상 토론을 벌이고 30일(월) 조선시대의 리더십을 살펴보고 현재 한국 사회를 반추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동환의 세계는 우리는'은 30일(월)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출연하는 '2017 민의의 전당' 특집을 마련해 주요 현안과 난제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설 명절을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도 준비했다.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는 정신과 의사 김진세와 '다섯손가락'의 보컬 이두헌이 출연해 설 연휴 상처 받은 사연을 소개하고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마음 음악회' 특집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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