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허위보도(뉴스판)에 대한 문화방송의 입장

- 문화방송에 대한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거짓보도와 이를 이용한 정치적 선동, 부당한 집단행위는 범죄다

 

 

문화방송은 회사와 사장에 대한 일부 매체의 무책임하고 극단적인 허위보도에 대하여 명백히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방송을 흔들고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그 어떤 보도에 대해서도 형사고소 조치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도 천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위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를 사실인 양 포장한 채 이런 허위의 기사를 기다리고나 있었던 것처럼 떼로 몰려와 선정적이고 악의적인 집단행동을 일삼는 매체와 불순한 세력의 준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문화방송은 먼저 TV조선의 허위보도에 대해 회사차원의 조치를 요구합니다. TV조선은 1월 11일자 <뉴스판>에서 “모 방송사 사장 정윤회와 독대했다”라는 제목의 엉터리 취재에 의한 허위보도를 통해 문화방송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당사자의 강력한 부인에도 제대로 된 확인절차를 무시한 채 기사화해서 오히려 허위 사실이 확산되도록 조장하는 상식 밖의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TV조선은 보도에 앞서 사실과 정확성이라는 보도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당사자의 부인에 따른 신중한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편의적 단정에 의한 허위보도를 했고, 나아가 타 매체에 자사의 보도가 확산되도록 확인까지 해주는 등 선정적 목적으로 피해를 가중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TV조선의 허위보도는 마치 사실인 것처럼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고 회사를 비방하는 정치공작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또 특정정파의 매체와 단체들에 의해 사실로 포장되고 단계적인 확산을 통해 회사와 사장 그리고 뉴스브랜드 이미지 훼손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TV조선 보도가 언론을 가장한 선동 매체에 의해 ‘거짓’과 ‘가짜’, ‘속임수’가 가득한 선전문 형식의 기사로 둔갑되고, 이것을 마치 여론인 양 확산시키면서 이를 그대로 인용한 1노조나 일부 단체가 집회를 열어 엉터리 허위사실 유포로 회사를 비방하는 정치공작 사이클에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노조를 비롯한 수십 개의 정치적 이익 단체가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은 선동꾼의 선동에 따라 맹목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인민재판식 악행과 다름없습니다. 이들은 문화방송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만신창이를 만들고 이를 발판으로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방송은 TV조선과 미디어오늘 등 일부 매체의 파렴치한 허위보도로 인해 이미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명백히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로 인해 채널 경쟁력과 보도의 신뢰도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문화방송은 다시 한 번 명확히 밝힙니다. 공정방송을 실현하고 국민을 위한 방송을 실천해야 하는 문화방송의 가치와 사명을 지켜내기 위해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보도와 부당한 집단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17. 1. 13
㈜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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