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거장 '정경화', 바흐 무반주 리사이틀

1월 9일(월) 밤 1시 35분 방송

 

MBC 'TV예술무대'가 200회를 맞아 특집무대를 꾸몄다.

 

지난 2013년 첫 방송 이후, 그동안 국내외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사해온 음악프로그램으로이번 200회를 위해 더욱 특별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클래식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바이올린의 여왕, 정경화의 무대가 펼쳐진다. 정경화는 손가락 부상 이후, 최근 15년 만에 정규앨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발표했다.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일컫는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바이올리니스트의 한계를 끝없이 시험해야하는 어려운 도전이기에 어느 누구도 선뜻 나서기 힘든 작품이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는 정경화에게도 생애 첫 도전이었다고 한다.

 

더불어 특집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TV예술무대' 제작진은 정경화의 친필사인이 담긴 신규앨범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TV예술무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BCTVart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3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TV예술무대'는 1월 9일 밤 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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