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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삼색(三色)의 판타지가 온다

 

 

MBC가 신선한 포맷의 드라마 <세 가지 색 판타지>를 선보인다. 기존 단막극과 웹 드라마의 한계를 탈피한 일명,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로 3명의 젊은 연출진이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를 그린다. 1편 화이트 <우주의 별이>(3부작)를 시작으로 2편 그린 <생동성 연애>(3부작), 3편 골드 <반지의 여왕(가제)>(3부작) 총 9부작으로 제작돼 내년 1월 TV와 모바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상파 콘텐츠 파워 1위 MBC와 포털·마케팅 파워 1위 네이버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 가지 색 판타지>, 그 다채로운 색에 물들어 보자.

 

 

 

 

 

 

 

 

대본 리딩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