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밤, 종현입니다' MBC FM4U 밤 12시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가 지난 10월 28일 방송 1,000일을 맞았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은 2014년 2월 3일 처음 DJ로 데뷔해 지금까지 '푸른밤'을 지키고 있다.  
 
종현은 “'푸른밤' DJ는 내게 소중하고 귀한 자리” 라며 “앞으로도 오래 청취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라디오 DJ라는 자리가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자리인데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제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워낙 말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자리에 앉아있다는 게 정말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아하고 기분 좋은 시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감격했다. 제작진도 “종현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DJ 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종현은 자신의 자작곡인 ‘하루의 끝’을 선곡하며 “1000번의 ‘푸른밤’을 함께해준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밴드 소란의 고영배와 이지형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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