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초청 연사로 <월드컬쳐포럼>에서 ‘디지털 시대의 문화’ 강연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형성과 교류 사례로 <DMC 페스티벌> 소개



  MBC 안광한 사장이 12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최한 <월드컬처포럼> “새로운 디지털 세상 속의 문화”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 형성과 교류 가능성’의 사례로 <DMC페스티벌>을 소개했다.


MBC 안광한 사장 월드컬처포럼 강연 모습


  안 사장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 위에 조성된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를 소통과 융합, 창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어낸 <DMC페스티벌>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문화’이고, 그 문화는 디지털을 통해 더욱 심화되고 폭넓은 차원으로 상승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포럼 참석자들에게 문화 창조에 필요한 교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계가 없는 디지털 시대에 문화의 형성과 확산이 용이해져서 <DMC페스티벌>이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모델이 국내외 관광객과 다른 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상호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또 방송사의 콘텐츠 유통전략이 “자체 유통망 외에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유통력이 강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를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유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방송사가 할 수 있는 큰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드컬처포럼>에서는 MBC 안광한 사장을 비롯해 구글의 루이젤라 마짜, 유네스코 자카르타 지부 책임자 샤바즈 칸 등 연사들이 ‘문화를 통한 지구상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개막식에는 힐마르 파리드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모여 관련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MBC 안광한 사장 월드컬처포럼 토론 모습(우측에서 두 번째 안광한 MBC 사장)


  한편 안 사장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기업 MNC그룹과 방송과 사업업무 전반에 걸친 업무제휴에 대해 협의하고, 트리아완 무나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우수 콘텐츠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MBC 안광한 사장 인도네시아 TVRI 방송사와의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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