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찾고 즐기는 ‘세계 최고의 한류 문화축제’
상암문화광장에서 10월 1일부터 11일 동안 화려하게 열려


<2016 DMC 페스티벌>에서 방송과 ICT(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콘텐츠, 글로벌 한류 문화를 만끽해 보자.

 

문화 콘텐츠의 중심 MBC, 세계 문화축제의 중심 ‘DMC 페스티벌’
지난해 처음 열린 <2015 DMC 페스티벌>은 국내외 150여 개 팀이 출연해 공연하고, 3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2016 DMC 페스티벌(이하 DMC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이틀 늘려 11일 동안 열리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는 공간과 기회도 늘렸다.


10월 1일 <DMC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쇼 <축제의 서막>에는 YB 등 한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DMC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문화 콘텐츠들의 글로벌화를 꾀할 섹션으로 이틀째인 10월 2일 대한민국 드라마를 빛낸 인기 탤런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중문화예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리고, 6일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 콘서트>를 통해 음악인들의 국제교류와 화합의 장을 연다.


문자와 SNS를 통해 관객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했다. <나는 가수다-전설의 귀환>은 홈페이지에서 관객들이 직접 보고 싶은 가수의 무대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시청자와 관객 참여를 이끌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뽑힌 가수들과 관객들은 3일 <레전드 토.토.가>, 다음날인 4일 <나는 가수다-전설의 귀환>, 5일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7일<2016 라디오 DJ 콘서트>, 8일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 <DMC Rock 페스티벌>, 10일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 <상암에서 놀자>를 통해 장르 불문, 열광적인 음악쇼를 함께 할 수 있다.


방송과 ICT,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다
이번 <DMC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고의 한류 문화축제’를 지향하며, 방송 콘텐츠와 ICT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보겠다는 것이다. 개막공연인 <축제의 서막>과 MBC 대표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은 실감 나는 VR 영상으로 제작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4K 초고화질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텔레몬스터> 캐릭터를 AR(증강현실)로 만든 앱도 등장해 방송과 ICT 문화콘텐츠를 접목시킨다는 <DMC 페스티벌>의 의미를 부각
시킨다.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직접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일밤-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무한도전> 등 매력적인 콘텐츠들로, <일밤-복면가왕>은 체험 부스 안에서 관객이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 신봉선 등 패널들과 관객의
모습이 편집된 영상을 모니터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인기 드라마 <W>의 웹툰 작가 작업실을 그대로 꾸며놓은 부스도 선보여 시청자와 관객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서 권재홍 부사장은 “이번 <DMC 페스티벌>이 ‘방송과 ICT의 융합’과 ‘체험’이라는 이 두 가지 특화된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어떤 ‘축제’ 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세계 10대 문화 축제’를 만드는 근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페스티벌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도 “방송 콘텐츠와 K-컬처가 결합된 독창적인 한류 문화 축제를 만들려고 하며, 지난해 관람객이 30만 명이었는데, 올해는 40만 명이 목표”라는 바람도 내비쳤다.

 

글. 정책홍보부 허아름 (mbcweekly@mb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2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