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던 방송국은 실제 어떤 모습일까?’

‘연예인을 만날 수 있을까?’

‘무한도전이나 복면가왕은 어떻게 만들까?’

 

청소년들이 상암 MBC를 찾아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방송 콘텐츠를 경험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아동센터 아이들과 관계자등 70여 명은 ‘MBC WORLD’를 방문했다. 아이들은 M존에서 인기 그룹 빅뱅의 미니 콘서트를 ‘홀로그램 시어터’로 즐기고, ‘VR 체험관’을 체험했다.

 

트릭아트 공간으로 꾸며진 B존에서 <무한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MBC 인기 프로그램의 주인공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듯 유쾌하게 사진을 찍고 C존에서 증강현실 녹음실 <나는 가수다> 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색다른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8월 초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MBC의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MBC 사회공헌실이 주관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했던 우민식 군은 “VR 안경을 끼고 물속을 구경했어요. 바다를 헤엄치는 기분도 들고, 정말 신기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아영 양은 “텔레비전 속 연예인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신기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친구들에게 꼭 자랑할 거예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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