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4일간 MBC 상암문화광장

지리산권 7개 시·군 100여 가지 농특산물 판매

 

오는 9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추석맞이 '지리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MBC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공동주최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리산권 7개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지난 행사에는 2만 5천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약초와 산나물을 비롯해 남원 추어탕, 장수 한우, 곡성 멜론, 구례 산수유, 하동 녹차, 산청 곶감, 함양 산삼 등 각 지역의 우수한 10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리산 야생 약초 전시회, 약초 주머니 만들기, 각 지역 막걸리 시음회 등 체험 행사와 함께 「악단광칠」의 황해도 굿과 민요, 「혼액터스」의 뮤지컬 갈라쇼, 「우리소리 우리가락 청」의 전통 국악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지리산권 귀농귀촌 상담 부스가 운영돼 귀촌 성공사례, 귀농창업, 주택구입 지원 등 각 군의 실질적이고 유익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 유통 활로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리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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