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 ‘연예인을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즐겨 보는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난 8월 초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MBC의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방송 콘텐츠를 경험하며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올해로 10년째 접어든 ‘방과 후 아카데미’

사회공헌실이 주관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는 MBC가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방송테마파크 ‘MBC WORLD’를 둘러보면서 희망을 키우고 체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200여 명은 ‘MBC WORLD’의 M존·B존·C존을 찾아 첨단 방송 콘텐츠를 경험했다. MBC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짜릿한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M존에 들른 청소년들은 ‘홀로그램 시어터’에서 인기 그룹 빅뱅의 미니 콘서트를 즐기고, ‘VR 체험관’에서 바닷속을 탐험하는 등 색다른 방송 세계를 탐험했다.


우민식 군은 “VR 안경을 끼고 물속을 구경했어요. 바다를 헤엄치는 기분도 들고, 정말 신기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트릭아트 공간으로 꾸며진 B존에서 <무한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MBC 인기 프로그램의 주인공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듯 유쾌하게 사진을 찍고 C존에서 증강현실 녹음실 <나는 가수다> 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색다른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심아영 양은 “텔레비전 속 연예인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신기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친구들에게 꼭 자랑할 거예요!”라며 웃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홍곤표 MBC 사회공헌실장은 “오늘의 경험이 훗날 여러분이 성장해 나가는 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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