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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기탄, 수연의 정체를 알아채다

 

기탄이 수연의 정체를 알아챘다.

 

지난 24일(화) 밤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제 18회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은 오수연(성유리 분)이 자신이 모든 것을 잃기 전 사랑하던 차정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수연을 좋아하는 도건우(박기웅)도 그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몬스터 18회는 시청률 9.5%(TNMS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드라마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기탄이 변일재(정보석)에 대해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하고 있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