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류 콘텐츠’로 세계와 소통

- 6개국 대사 초청 ‘MBC월드’ 등 콘텐츠 체험행사

 

MBC는 23일 이란, 말레이시아, 미얀마, 파키스탄, 루마니아, 터키 등 주한 6개국 대사와 외교관을 초청해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들 6개국은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류를 접하고 즐기고 있는 국가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하산 타헤리안(이란), 다토 로하나 람리(말레이시아), 뚜라 뗏 우 마웅(미얀마), 자히드 나스룰라 칸(파키스탄), 칼린 파비안(루마니아), 아르슬란 하칸 옥찰(터키) 등 6개국 대사와 외교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안광한 사장의 영접을 받은 대사와 외교관들은 MBC 상암사옥 M라운지에서 환영 리셉션을 가진 데 이어 MBC월드, 보도국 뉴스센터, 홍보월, 미디어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각국 대사들은 MBC의 다양한 첨단 체험 시설을 경험한 뒤 ‘한류를 만들고 뻗어나가게 하는 원천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즐거워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방송체험 테마파크 ‘MBC월드’를 방문한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는 “첨단시설과 한류콘텐츠가 결합돼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한다”며 감탄했고, 다토 로하나 람리 말레이시아 대사는 “차별화된 기술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생생한 홀로그램 시어터와 VR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2016. 5. 23

㈜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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