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문화광장에서 5월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지리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MBC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리산권 7개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이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약초와 산나물을 비롯해 남원 추어탕, 장수 한우, 곡성 멜론, 구례 산수유, 하동 녹차, 산청 곶감, 함양 복분자 등 각 지역의 우수한 100여 가지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차의 고장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가마솥 녹차 퍼포먼스, 야생 약초 전시회 등 이색 볼거리와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의 특별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김지애 가야금병창단, 김수아 남원국립민속국악원 우리소리 한마당, 품바 타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본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 유통 활로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리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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