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감동을 전하다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

 

지난달 26일, 경영센터 2층 M 라운지에서 ‘2016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미래의 주역들인 아이들에게 꿈과 열정, 희망을 전달한 뜻깊은 현장에 다녀왔다.


희망과 용기의 선물 <무한도전> 장학금



지난달 26일, 본사 M 라운지가 환한 웃음과 따뜻한 격려로 가득 찼다. 이날은 ‘2016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기 때문.

 

<무한도전> 장학금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달력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본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 2010년 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품성이 밝고 꿈과 열정이 있는 어린이·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내 친구의 꿈을 격려해주세요. 내 친구의 열정을 칭찬해주세요’라는 <무한도전> 장학금의 슬로건처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장학생들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들이 가진 열정과 희망에 대한 말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미래의 역도 국가대표를 꿈꾼다는 김민(중학생) 군은 “더 힘내서 운동하고 좋은 결과 보여드릴게요. 앞으로 역도 국가대표를 위해 무한도전 하겠습니다”라며 <무한도전> 장학금 덕분에 꿈을 잃지 않고 나갈 수 있게 됐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할머니와 함께 장학금을 받으러 왔다는 박준혁(초등학생) 군은 “평소 <무한도전> 정말 좋아하고, MBC에도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게 돼 정말 좋아요. 나중에 <무한도전> 아저씨들 만나서 꼭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무한도전>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박새롬(고등학생) 양은 “장학금을 받은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데, 평소 관심이 많았던 방송사인 MBC의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 더 행복해요”라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MBC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홍곤표 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사장은 “이번 장학금은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준다는 큰 의미가 있다.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 여러분이 선택받은 소중한 사람이란 자긍심을 갖기 바라고, 꿈과 열정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 6억 5천만 원이 모금된 2016 <무한도전>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에게 2억5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대학생 장학금 4억 원은 올 하반기에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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