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무한도전> 엑스포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무한도전> 엑스포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무한도전> 1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수많은 관람객을 모으고 있는 <무한도전> 엑스포를 소개한다.


시청자를 위한 <무한도전>의 특별한 선물



지난해 12월 19일 개막한 <무한도전> 엑스포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 열린 <무한도전> 엑스포는 지난해 ‘특별기획전’ 특집에서 멤버인 하하와 광희가 제안했던 기획에서 출발한 것으로, <무한도전>의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무한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러한 취지와 ‘국민 예능’ <무한도전>의 인기에 힘입어 엑스포는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22만 명이(1월 23일 기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람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직접 보고 즐기는 <무한도전> 모든 것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 10년의 역사를 총망라한 만큼 프로그램의 시기별로 3개의 섹션을 마련, 프로그램 초창기인 <무모한 도전>부터 <무리한 도전>, 그리고 현재의 <무한도전>까지 그동안 선보였던 코너들 중 엄선된 ‘알짜’ 콘텐츠들을 활용한 체험·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무모한 도전> 섹션은 <무모한 도전>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황당 대결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인간VS전철 100m 달리기’, 트릭아트인 ‘버스 안에서 버티기’ 부스와 정형돈의 트레이드 마크인 ‘은갈치 양복’을 만날 수 있는 ‘무도 의상실’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간VS전철100m 달리기’ 부스는 스크린에 지나가는 전철과 직접 달리기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만들어져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무리한 도전> 섹션은 방송 당시 많은 화제를 낳았던 ‘퀴즈의 달인’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암산 게임’, ‘거꾸로 말해요-아하 게임’ 등 당시 멤버들이 했던 방식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무리한 도전> 이후부터 현재까지 특집들 가운데 엄선한 콘텐츠로 꾸며진 <무한도전> 섹션은 ‘무한 상사’, ‘명수는 12살’ 등 콩트와 놀이를 통해서 큰 웃음을 선사했던 특집과 더불어 ‘조정 특집’, ‘식스맨’,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등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던 특집들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재현했다. ‘조정 특집’ 부스에서는 ‘로잉머신(실내 조정 연습기구)’에 올라탄 관람객들이 치열한 대결을 벌이느라 주위에서 응원전이 펼쳐지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였다.

 

한 남성 관람객은 “로잉머신 타는 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놀랐다. 조정에 도전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무한도전> 최고의 콩트 중 하나로 꼽히는 ‘무한상사’의 세트장을 똑같이 재연한 부스에는 인증샷을 남기려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기도 했다.

 

<무한도전> 엑스포, 사랑해요~



<무한도전>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콘텐츠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애청자였다는 김동욱 씨는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을 위한 큰 선물 보따리를 준비한 것 같다. 역시 국민 예능답다”고 말했고, 엑스포를 두 번이나 방문했다는 양지민 씨는 “10년이라는 <무한도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두 번째 방문이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무한도전> 엑스포는 오는 1월 31일 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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