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MBC, 서울을 빛내다!

화제:: 상암 MBC,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건물’ 선정


상암 MBC가 최근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5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상암 MBC는 86개 수상작 중 유일한 방송사 건물이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물의 얼굴이 도시의 얼굴! 서울을 빛내는 상암 MBC



상암시대를 이끌고 있는 MBC의 새로운 터전! 상암 MBC가 서울시가 주최한 ‘2015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에서 올해 처음 주최한 것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분야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86개의 건물을 선정했다. 이후 11월 25일, 각 수상작에 대한 상패와 기념 작품집이 전달됐다.

 

상암 MBC의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번 공모전의 작품 접수가 시민들의 손으로 이뤄졌다는 점 때문이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참신한 시선으로 직접 서울의 얼굴을 추천한 것. 상암 MBC를 추천한 한 시민은 “MBC의 상암동 사옥은 뉴미디어 첨단 시스템을 갖췄으며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사 건물이다”며 “DMC를 대표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상암 MBC는 추천 이유처럼 완공 이후 MBC의 본격적인 상암시대를 알리며 200여 개의 미디어 관련 회사들이 모인 DMC의 랜드 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DMC는 물론 서울에 위치한 미디어 산업 관련 건물로는 유일하게 수상하며 랜드 마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운형 자산관리부장은 “시민이 직접 뽑은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돼 정말 큰 영광이다. 지난 2011년에 기대와 걱정을 함께 가지고 공사를 시작했던 사옥이었는데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로 태어나 시민들의 사랑을 받게 돼 MBC의 일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상암 MBC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암 MBC를 포함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정보와 사진은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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