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소통을 통해 다가가겠다”

interview:: < 100분 토론> 새 사회자 박용찬 시사제작국장


 대한민국 대표 토론 프로그램 < 100분 토론>이 지난 10일, 제11대 진행자로 박용찬 시사제작국장을 맞았다. 늘 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토론의 역사를 이어왔던 < 100분 토론>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박용찬 시사제작국장을 만났다.




유익한 정보와 예리한 분석을 전하다


지난 10일, 박용찬 시사제작국장이 < 100분 토론>의 새 사회자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활약하며 신뢰감 있고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박 시사제작국장은 701회부터 투입돼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첫 방송에서 ‘민생 국회, 주요 쟁점은?’이란 주제로 토론을 이끈 박 시사제작국장은 “토론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어떤 주제로, 어떤 패널로 토론을 진행해 나가야 하나 부담감이 컸다. 게다가 첫 방송부터 ‘민생 법안’이라는 예민한 주제를 다루다보니 중압감까지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9년부터 정통 토론의 역사를 지켜온 < 100분 토론>. 우리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가꾸어 온 프로그램이다 보니 진행을 하는 데 남다른 각오가 있을 터. 박 시사제작국장은 “이슈들을 피해가지 않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이나 주요 문제들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사회자로서 특별히 신경 쓰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토론의 역사를 써왔던 < 100분 토론>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대화와 소통에 앞장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줄 수 있는 진행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 100분 토론>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얻을 게 있는 토론, 배울 점이 있는 토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올바른 사회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 100분 토론>을 진행했던 많은 사회자들과는 다르게 특별히 차별화를 둔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패널들에게서 유익한 이야기와 예리한 분석을 부드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내 몫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199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700회가 넘어가는 < 100분 토론>의 역사와 정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잔꾀부리지 않고 뚜벅뚜벅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 100분 토론>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남다른 소통으로 토론의 펼치고 있는 <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 MBC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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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엔에이치케이 2015.11.26 01:02 신고

    유익하고 생생한 토론을 위한 생방송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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