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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꽉 채울 드라마 대작이 몰려온다

홍보국 M톡A 2013.09.04 11:11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하반기 신작 드라마들이 화려한 라인업이 드러내고 있다.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그린 특별기획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가제)부터 푸근한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 주나>까지, MBC의 일주일을 책임질 신작드라마 네 편을 미리 본다.

 

일일사극 굳히기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구암 허준>으로 시작된 일일사극 계보는 수백향이 잇는다. 백제 무령왕의 딸‘수백향’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주인공들의 사랑 얘기를 담는다. 백제의 부흥을 이끈 무령왕 역에는 이재룡, 무령왕의 딸 수백향 역에는 서현진, 가야 출신의 야심만만한 여인 설희 역에는 서우가 각각 캐스팅됐다. 영화 <쌍화점>을 각색한 황진영 작가와 <빛과 그림자>를 연출한 이상엽 PD가 만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도 기대를 모은다. 9월 중 방송 예정.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재민 역을 맡은 이상엽, 미주 역을 맡은 홍수현.

 

황금보다 찬란한 황혼 <사랑해서 남 주나>(이하 남 주나)
<금 나와라 뚝딱!>의 인기를 이어갈 새 주말연속극 남 주나는 8월 말 첫 촬영을 갖고 본격 항해를 시작했다. 인생의 황혼기, 새로운 사랑과 인생을 시작하는 정현수(박근형)- 홍순애(차화연)와 이들의 아들과 딸인 재민(이상엽)-미주(홍수현). 황혼 재혼 가족이 서로를 인정하고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다. 내공있는 신구 연기자들이 출연해 가족드라마의 진수를 보인다. 9월 말 방송 예정.


고려의 꽃, 세상을탐하다 <기황후>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여운은 기황후가 채운다. 고려 출신 공녀가 대원제국의 황후로 우뚝서기까지의 치열한 사랑과 분투를 50부에 걸쳐 담아낸다. 기황후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하반기 최고의 대작으로 손꼽혀왔다. 칭기즈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는 배우 하지원이, 기개 넘치는 고려의 왕 충혜는 주진모가 연기한다. <대조영> <자이언트>를 집필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신작으로, 10월에 첫 방송된다.

 

 

<메디컬 탑팀> 주연 배우 권상우.


의학드라마의 탑 <메디컬 탑팀>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의 바통은 메디컬 탑팀이 넘겨받는다. 2012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를 비롯해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등 출중한 연기력의 톱 배우들이 뭉쳤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이 모여 한계를 넘어선 기적에 도전하는 <메디컬 탑팀>은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까지 실감나게 담아내며, 명품 의학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10월2일 첫 방송.


글. 정책홍보부 홍혜미(mbcweekl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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