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홀로그램 등 최첨단 방송테마파크 시설에 감탄’

멕시코‧이집트‧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4개국 언론인 MBC 방문



  해외 주요 언론인들이 26일, 상암동 MBC 사옥을 방문해 국내 최초 방송테마파크 시설인 ‘MBC WORLD’를 둘러보고 “첨단 IT기술이 아주 잘 적용된 훌륭한 시설”이라며 감탄했다.


  이들은 ‘MBC WORLD’에서 월드스타 빅뱅과 싸이의 무대, 머슬 마니아 쇼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홀로그램 시어터’와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느껴볼 수 있는 ‘VR 체험관’, 증강현실 녹음실로 꾸며진 ‘나는 가수다’ 부스, 스타와 데이트를 즐기는 ‘우리 결혼했어요’ 부스 등에서 다양한 어트렉션 체험을 했으며, 트릭아트 기법을 통해 MBC 드라마와 예능의 스타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방송테마파크의 다양한 요소를 취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MBC WORLD’를 방문한 해외 언론인들은 멕시코 제2의 방송사인 ‘티비 아즈테카’,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TV 방송국으로 가시청자가 3,500만 명에 달하는 ‘이집티언 텔레비전(Egyptian Television)’,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드라마를 다수 방영하고 있는 ‘아르 티브이(RTV)’, 카자흐스탄 최대 국영 방송국 ‘하바르 에이전시(Khabar Agency)’ 등 방송사와 카자흐스탄 ‘스카야 프라브다’ 신문사 등 총 5개 매체 소속 언론인들이다.


  멕시코 전역 및 미국 일부 지역까지 방송하고 있는 ‘티비 아즈테카(TV Azteca)’의 타바사 하릴 기자는 “현재 멕시코에서는 한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 편”이라며 “K-POP과 한국 드라마를 비롯해 한류는 현재 멕시코에도 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이곳을 방문한 것은 나에게 정말 큰 기쁨”이라며 “이곳에서 본 우수한 콘텐츠를 멕시코에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방송문화를 대표하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MBC의 선진 방송시설을 견학하고 싶다며 상암동 MBC를 방문한 이들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류 드라마 <대장금>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대장금 파크’도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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