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문화광장에서 놀자! 놀자!


새로운 한류문화축제로 탄생한 <2015 DMC 페스티벌>(이하 DMC 페스티벌)이 상암문화광장을 온통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거리축제>와 <해요(Hey-yo)TV 시즌1>, <도시樂 콘서트>. 그리고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리는 <TV영화제&셀럽시네마>까지! 그 다채로운 현장을 살펴봤다. 



스타들의 고급진 길바닥 생방송

<해요(Hey-yo)TV 시즌1>


시청자 참여형 모바일 앱 ‘해요’를 이용해 만드는 <해요(Hey-yo)TV 시즌1>(이하 해요TV)이 지난 5일부터 상암문화광장에 마련된 ‘해요TV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DMC 페스티벌> 기간인 9일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해요TV>는 여러 스타들이 출연해 ‘먹방’과 ‘퀴즈쇼’, ‘랩 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과 6일에는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과 주말드라마 <엄마>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고, 추첨을 통해 애장품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엄마>에서 ‘이세령’ 역을 맡은 배우 홍수현은 “이렇게 쉽게 모바일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해요TV>는 상암문화광장 특별부스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극장에서 만나다

<TV영화제&셀럽시네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의 사전 행사인 <TV영화제&셀럽시네마>가 골든마우스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TV영화제&셀럽시네마>는 9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출품작 중 엄선된 6편의 드라마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지난 6~8일에는 중국 드라마 <마이 선샤인>과 독일의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 그리고 한국의 <킬미, 힐미>가 차례로 상영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골든마우스홀을 찾은 한 관객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TV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어 이색적이었고, MBC에서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9일에는 캐나다 드라마 <더 굿 시스터>와 미국의 <선택당한 자>, 일본의 <심야식당 시즌3> 제작진이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고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도심 속 콘서트

<도시樂 콘서트>


<DMC 페스티벌> 기간 동안 상암문화광장 특설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 꾸미는 <도시樂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도시樂 콘서트>는 ‘시민에게 도심 속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별 콘서트로, 12일을 제외하고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8일에는 평소 방송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인디뮤지션 요조, 옥상달빛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상암문화광장에 요조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거리를 지나던 인근 주민과 회사원들이 금세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장 앞으로 모여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요조와 옥상달빛에 이어 인디뮤지션 한희정, 스트레이, SAZA 등이 <도시樂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외에 댄스퍼포먼스와 디제잉 공연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DMC페스티벌>의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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