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WORLD 한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MBC가 오는 5일, 상암 신사옥 일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테마파크인 ‘MBC WORLD’를 오픈한다.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생생한 콘텐츠로 한류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MBC WORLD’의 볼거리를 짚어봤다.


新한류 관광 브랜드의 탄생


상암문화광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한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MBC가 이번에는 ‘MBC WORLD’로 한류의 역사를 다시 쓴다. 대한민국 최초 방송테마파크인 ‘MBC WORLD’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체험을 담은 新한류 관광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MBC WORLD’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에 이어 안광한 사장과 윤종록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함께하는 ‘MBC WORLD’ 투어가 진행됐다.



안광한 사장은 “ ‘MBC WORLD’가 새로운 관광 산업으로 급부상했으면 좋겠다”며 MBC콘텐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사장과 윤 원장은 ‘MBC WORLD’의 M, B, C존의 전체를 둘러보며 곳곳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층에 위치한 M존은 NIPA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VR 체험과 한류 스타를 눈앞에서 보는 느낌의 홀로그램 시어터가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홀로그램 시어터는 월드스타 싸이와 빅뱅의 콘서트 현장에 실제로 온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머슬 마니아 국제 수상자들의 쇼가 재현돼 환상적인 명품 몸매를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홀로그램과 VR 체험은 대한민국 방송사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B존 ‘명품 한류 콘텐츠관’은 경영센터 1층, 홍보월 뒤편에 자리 잡아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명품 한류 콘텐츠관’은 관광객이 자유롭게 MBC의 다양한 명품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타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트릭아트로 구성된 B존은 <무한도전> <마이리틀 텔리비전> <복면가왕> 등 예능을 비롯해 <해를 품은 달> <앵그리 맘> 등 MBC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4층에는 MBC 대표 사극 프로그램에 나온 의상들을 입어보고 스크린을 통해 옛날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사극체험’ 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7층 보도국에서는 보도국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보도국 관람’ 체험이 준비됐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에게 말을 걸어준다면? 어트랙션 공간에서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다! 생생한 어트랙션 공간 C존은 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 위치했다.



C존은 스타가 녹음실로 방문해 듀엣곡을 프로듀싱 하는 것처럼 구현된 증강 현실 녹음실 <나는 가수다>와 스타와 같이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 등 프로그램 특색에 맞는 재미난 체험들이 가득한 곳으로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최재혁 특보는 “이 곳은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한류 체험 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MBC 콘텐츠와 함께 호흡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테마파크 ‘MBC WORLD’는 9월 5일 오픈한다.


ⓒ MBC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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