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 투입으로 핑크빛 물씬~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가 새 커플 투입으로 새로움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결>의 새로운 부부들이 전하는 알콩달콩 핑크빛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찰떡궁합’ 천생연분 동갑내기 커플


지난 20일 방송된 <우결>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동갑내기 배우 강예원과 오민석 커플이 새로운 가상부부로 등장했다.


엉뚱함이 가득한 4차원 강예원과 그녀의 엉뚱함조차 매력으로 느끼는 오민석은 제주도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30대 커플답게 연륜이 묻어나는 솔직한 대화를 서슴지 않으며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오민석은 인터뷰에서 “첫날밤을 같이 보내는 거냐”고 수줍게 말하며 얼굴을 붉혔고, 강예원은 “남편과 첫날밤을 같이 보내게 되면 발로 전신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말해 엉뚱발랄한 면모를 드러냈다.


서로를 만나기 전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면 이혼해도 돼요?”라고 묻는 강예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드디어 오픈카에서의 첫 만남, 두 사람은 드라마 <천 번째 남자>를 통해 이미 만났던 적이 있는 사이라는 점에 한 번, 소름 끼치도록잘 맞는 취향에 또 한 번 놀랐다. 밥 보다 면을 좋아하는 것, 천주교 신자라는 점, 속옷 취향까지 똑같다는 점으로 ‘천생연분’임을 확인한 것.


이에 강예원은 인터뷰에서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오민석에 감탄하며 “하늘이 날 위해내려준 선물같다”고 말해 첫 방송부터 새콤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선혜윤 PD는 “강예원-오민석 커플은 실제 결혼한 부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하얀 도화지 같은 풋풋한 막내커플


연륜이 묻어나는 강예원-오민석 커플과는 달리 순수함이 빛나는 새 커플도 탄생했다. 각각 20살, 21살답게 풋풋한 첫 만남을 가진 레드벨벳의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가 바로 그 주인공.


조이는 ‘첫 만남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고 상자 속에 숨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육성재는 선물 상자에 숨어있는 조이를 발견하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수줍은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알록달록한 풍선과 선물 상자들 가운데서 “선물은 바로 나”라는 조이의 멘트는 시청자들을‘간질간질’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조이가 준비한 커플티를 입고 산책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한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에 충분했다.


“우리, 말 놓을까”라는 육성재의 말에 “그럼, 내가 ‘성재야’라고 부를까”라며 연상녀같이 답하는 조이의 솔직 대담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육성재는 나중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이의 반말을 듣고 ‘심쿵’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귀여운 새 신랑의 모습을 드러냈다.


커플티를 입고 첫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웃는 모습까지도 똑 닮은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며 앞으로 보여줄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선혜윤 PD는 “통통 튀고, 장난기가 많은 귀여운 20대 커플의 동화 같은 결혼 생활을 볼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무한 애정행각을 뽐내며 부산 나들이를 즐기는 공승연-이종현 커플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하고 있는 <우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 MBC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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