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전문 조사기관 나이스R&C에 의뢰한 2015년 1분기 채널이미지 조사 결과, MBC는 ‘대중문화를 이끄는 채널’ 부문에서 31.3%의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꿰찼다. 또한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에서 26.8%의 지지율을 기록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무한도전> <킬미, 힐미> ‘즐겨 본 프로그램’ 압도적 1위


2015년 1분기 시청자들이 가장 즐겨 본 예능과 드라마는 <무한도전>과 <킬미, 힐미>로 나타났다.


<무한도전>은 ‘즐겨 본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29.6%의 선택을 받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2014년 조사에 이어 1위를 유지하며, 최고의 국민예능임을 재차 입증했다.  


‘즐겨 본 드라마’ 부문에서는 다중인격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연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킬미, 힐미>가 가장 많이 언급(17.6%)되었다. <킬미, 힐미>는 7개의 인격 연기를 소화해 낸 지성과 ‘로코퀸’의 입지를 다진 황정음, 참신한 극본의 진수완 작가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종영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선호채널·연상채널 모두 단연 MBC! 


MBC는 ‘선호하는 채널’ 부문에서도 26.8%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폭 넓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장르별 연상채널에서도 ‘예능하면 떠오르는 채널’과 ‘드라마하면 떠오르는 채널’ 모두에서 MBC가 1위를 차지하며, MBC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었다. 


특히, ‘즐겨보는 드라마’ 상위 5개 가운데에는 <킬미, 힐미> <전설의 마녀>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자리하며 ‘드라마 왕국’의 명성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이끄는 채널’ 1위로 선정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로 90년대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킨 MBC는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이끄는 채널’ 부문에서도 31.3%로 1위를 차지했다. 29.6%(TNmS, 수도권 기준)로 <무한도전> 역대 세 번째 시청률을 기록했던 ‘토토가’ 특집은 추억 속에만 있던 가수들을 불러 모아 90년대 가요를 재조명하며 큰 감동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MBC는 채널 브랜드 관리를 위해 채널 이미지조사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 나이스R&C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경기, 인천) 거주자 가운데 평일 저녁 30분 이상 TV를 시청하는 만 13~69세까지의 시청자 1,036명(응답률 11%)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화조사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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