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MBCian을 소개합니다⑭:: 영상미술국 미술부 

‘Before & After’ 프로그램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MBC 디자인은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불가능할 만큼 CG 기술이 발전한 오늘, “티 안나는 그래픽이 가장 뛰어난 그래픽”이라며 묵묵히 MBC 영상의 ‘Before & After’를 창조하는 MBC 미술부의 프로페셔널들을 만났다. 

 

 

 

 

(VFX팀의 <야경꾼 일지> CG '이무기' 그래픽)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 VFX팀

VFX(시각 특수효과)팀은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선보인 용처럼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법 같은 영상을 실현시키는 팀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실제 존재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것도 그들의 일. VFX팀의 정헌규 차장대우는 “섬세한 CG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프로그램의 메인간판을 걸다 - 로고디자인팀

군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일밤-진짜 사나이>의 군번줄 로고, 결혼반지 모양의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로고는 로고디자인팀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 로고디자인팀 이봉재 부장대우는 “하나의 로고를 위해 수많은 시안을 만든다”고 말했다. 부족한 시간 때문에 고생스러운 날이 많지만 “방송에 나가 좋은 평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팀원들의 마음이 빛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타이포그래피팀 표정은 디렉터, 모션그래픽팀 류재원 팀장,VFX팀 정헌규 차장대우, 채널브랜드 옥승경 차장대우, 로고디자인 이봉재 부장대우)

 

시청자와의 접점이 디자인이다 - 채널브랜드팀

연령고지, 채널 ID, 프로그램 종합 예고, 캠페인 등 MBC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채널브랜드팀. 월드컵, 올림픽 등 대·내외의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MBC만의 아이덴티티를 책임지고 있다. MBC 공식 로고의 비례가 조금만 틀려도 다 알아챈다는 매의 눈(?)의 소유자 채널브랜드팀 옥승경 차장대우는 “MBC와 시청자들 간의 새로운 접점에 디자인을 통해 MBC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글자에 감정을 입혀 대화한다 - 타이포그래피팀

매회 달라지는 <무한도전>의 컨셉 디자인, <나는 가수다>의 타이포 이펙트 효과 등 프로그램마다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타이포그래피팀. 프로그램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위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다반사. 수십 편이 넘는 프로그램을 작업하다 보니 시간 쫓기는 일은 부지기수다. 타이포그래피팀 표정은 디렉터는 “힘들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다 - 모션그래픽팀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가 우울한 표정을 할 때 생겨나는 먹구름은 모션그래픽팀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예능에 CG를 접목시켜 웃음을 만드는 트렌드를 선도한 모션그래픽팀의 류재원 차장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위트와 센스까지 겸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MBC의 영상 그래픽을 제작하는 그들은 “함께 노하우를 쌓을 많은 후배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늘 시간에 쫓기면서도 완성도에 사활을 거는 미술부 CG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vimeo.com/mbcc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국 박소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 2336  다음